공유하기
20대 청년 모임 '팀 공정의 목소리'의 안은진 대표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이 자리를 통해 저와 팀원들은 윤 후보 곁을 떠날 것을 선언한다"며 "윤 후보 곁에선 저희의 목소리를 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팀 공정의 목소리는)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이 후보에게)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민주당에선 미안하다며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잠적과 관련해선 "윤 후보가 눈을 돌리고 귀를 막고 청년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며 "입으로는 공허하고도 실망스러운 말들만을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 대표의 지위를 부정하고 '패싱'하는 등 스스로 당무를 거부하게 만들었다"며 "청년 세대에 대한 국민의힘의 불통은 가히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 강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