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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분기 말 광주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총자본비율은 16.8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1년 3분기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광주은행 BIS 기준 보통주 비율,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각각 15.38%, 15.53%, 16.87%로 전분기대비 0.58%포인트, 0.59%포인트, 0.75% 하락했다.
광주은행 총자본비율은 ▲제주(18.90%) ▲부산(17.18%)은행에 이어 6개 지방은행 중 세번째로 높았다.
BIS 기준 자본비율이란 국제결제은행(BIS)이 제시한 은행의 자기자본비율로 건전성과 안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이 건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BIS에서는 8%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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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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