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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연말 나눔단체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3일 행사는 내년 5월 퇴임을 앞둔 문 대통령의 마지막 관련 행사인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나눔을 독려하면서 모금 활동에 앞장서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에정이다.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푸르메제단 등 총 14개 모금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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