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 안팎으로 집계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모습. /사진=뉴스1
3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을 경우 지난 1일부터 사흘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3786명이다.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확진자 수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445명보다 1341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51명보다는 265명 감소했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시간이 자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5123명, 2일 5266명으로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도 5000명대를 넘을 경우 사상 처음 사흘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게 된다.

최근 일주일(11월26~12월2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82명→4045명→3893명→3286명→3003명→5075명→5242명 등이다. 하루 평균 4060.9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3110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67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70명 ▲경기 933명 ▲인천 307명 ▲충남 127명 ▲경남 78명 ▲대구 96명 ▲강원 69명 ▲경북 44명 ▲전북 30명 ▲전남 28명 ▲광주 36명 ▲대전 51명 ▲제주 19명 ▲충북 75명 ▲울산 18명 ▲세종 5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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