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라붐이 핑클의 노래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라디오 명곡 특집 2부가 펼쳐졌다.

마이클 리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금희는 "마이클 리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 뮤지컬을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는데 마이클 리의 진정성에 대한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오늘 그 말이 뭔지 알았다"고 말했다. 마이클 리는 '해피 와이프, 해피 라이프'라는 좌우명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동엽은 "남자가 봐도 멋있고, 본받고 싶다"고 얘기했다. 투표 결과 마이클 리가 유회승을 이기고 1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라붐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21세기 감성으로 재해석해 불렀다. 이정은 군인 박수를 치며 라붐의 무대를 봤다. 이정은 "라붐의 노래를 듣는 순간 다시 현역 군인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밴드 몽니의 김신의 역시 "내무반 TV 앞에서 아이돌 음악 들었을 때 그 기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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