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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가 DDR5 D램 모듈 상용화로 내년 중순 메탈파워인덕터를 출하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11분 아비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5.34%)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DR5 채택률 상승은 3~4년에 걸쳐서 발생할 전망이며 관련 메탈파워인덕터 시장규모는 21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규모 가정은 연간 DRAM 모듈의 시장 규모 5억 7000만개, 모듈당 메탈파워인덕터 평균채용량 3.3개, 개당 단가 110원을 기반으로 추산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모바일 고사양 파워인덕터는 DDR5 메탈 파워인덕터와 함께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일반적으로 고부가 인덕터의 영업이익률은 기존 제품 대비 2~4배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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