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노신소재
나노신소재가 이차전지 소재 업종 중 가장 저평가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21분 나노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09%)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1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널 양산이 본격화된 만큼 나노신소재의 신사업인 중공형 저반사 코팅막 소재의 매출 상승세도 뚜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나노신소재는 내년부터 기존 사업인 반도체용 CMP 슬러리, 태양전지 소재와 함께 신사업인 중공실리카, CNT 도전재 부문의 가파른 성장으로 실적이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며 "주가는 2024년 예상 실적 기준 P/E(주가수익비율) 20배 수준으로 동종 업종 내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