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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 같은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스페인 의약품위생제품청(AEMPS)에 임상시험계획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승인 이후 스페인의 라파스 대학병원에서 건강한 자원자 324명을 대상으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PBP1502의 약물동력학 및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서 임상시험약을 제조했으며 이에 대해 유럽 GMP QP 인증을 통과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효능이 검증된 원약과의 동등성 입증에 포커스를 두기 때문에 임상 2상 시험의 생략이 가능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임상 1상에서 초기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내년 중반부터 임상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오버랩(overlap)' 전략을 통해 개발 속도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효능이 검증된 원약과의 동등성 입증에 포커스를 두기 때문에 임상 2상 시험의 생략이 가능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임상 1상에서 초기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내년 중반부터 임상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오버랩(overlap)' 전략을 통해 개발 속도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상 3상 시험은 건선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청(EMA)에 동시에 품목허가를 신청이 목표다.
PBP1502의 원의약품인 애브비사의 ‘휴미라’는 지난해 매출만 22조가 넘는 전세계 판매 1위 의약품이다.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의 특허가 2023년에 만료됨에 따라 대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형성이 기대된다.
PBP1502의 원의약품인 애브비사의 ‘휴미라’는 지난해 매출만 22조가 넘는 전세계 판매 1위 의약품이다.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의 특허가 2023년에 만료됨에 따라 대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형성이 기대된다.
PBP1502는 이미 특허가 만료된 유럽시장에서는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출시 후 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시장에서는 선두그룹으로 출시가 가능한 만큼 높은 시장성이 기대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휴미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의약품인 만큼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휴미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의약품인 만큼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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