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다. /사진=뉴스1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47분 하나투어는 전거래일 대비 2900원(3.95%) 상승한 7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등 전세계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의 심각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CNN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보고서를 통해 "입원환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델타 변이보다는 덜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신규 확진자가 수직적으로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전파력을 가지고 있지만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보잉(3.72%) 델타항공(6.00%) 등 항공주와 카니발(8.08%) 등 크루즈, 부킹닷컴(5.34%) 등 여행주, 디즈니(2.84%) 등 레저업종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