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사진=강민국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은 제49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민국(경남 진주시 을) 의원을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경남 본부장에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강 의원은 앞으로 경남지역 대선 조직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아 지역에 필요한 공약과 정책 메시지를 윤석열 대선 후보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는 "중앙선대위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선체제에 돌입한 만큼 국민의힘을 향한 지역 지지 기반을 확장하고 경남 도민의 지지를 받아내어 국민을 기만하고 경제를 망치게 한 민주당 정권을 교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정권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강민국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지역에서 최연소로 당선돼 화제가 됐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