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가 함께 조성한 이번 ‘꿈이든 세차장’은 지난달 1일부터 약 한달 동안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이날 본격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희정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및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꿈이든 세차장에는 셀프세차장 6면, 차 디테일링숍 2면, 카페 1개소가 마련돼 있다. 기본적인 세차뿐만 아니라 광택 및 흠집제거 등 차 관리서비스도 가능해 공항 이용객 및 지역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세차장 운영에 지역 저소득층 약 16명을 고용해 지역사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이들의 사회·경제적인 자활과 자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욱 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기술 숙련을 통한 취업 및 창업의 발판 마련을 지원하는 등 취약 계층의 사회·경제적인 자활과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