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A교회가 임시 폐쇄돼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다./사진=뉴스1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의심사례 중 위중증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8일 오후 비대면 백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보고드린 56명 중에서 위중증 환자는 없고 모두 경증으로 이해해주시면 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확인된 전파가 몇차까지 감염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차까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돼 총 38명이다. 역학적 관련자는 13명 늘어난 18명이다. 이로써 오미크론 확진자와 의심환자는 모두 5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