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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위원회는 미국 본사 GM과 동일한 비전, 철학, 경영 이념을 공유하는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의 구성원들이 모여 기업 내 연령, 성별, 배경 등이 다른 구성원 개개인의 가치와 자율을 존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올해 4월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성 위원회는 GM의 핵심 행동양식 중 하나인 ‘포용’에 맞춰 다양성·포용성과 관련된 사회 공헌활동, 조직 소통, 여성 인재 역량개발 지원 등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며 기업 내 성 평등 실현에 앞장섰다. 업계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를 통해 기업 경쟁력도 제고해왔다는 평가다.
다양성 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세대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 ‘90년대생이 왔다’라는 1990년대생을 이해하기 위한 토크쇼, ‘어쩌다 어른’의 스타강사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심리학: 다양성과 포용성이 만드는 행복이 역량인 이유’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진수 다양성 위원회 공동의장(GMTCK 전무)은 “다양성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정착시켜 모두가 온전히 자기 자신을 보여줄 수 있고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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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