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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달 실거래 절반이 직전 거래 대비 보합·하락했으며 지방은 세종·대구를 비롯해 가격하락 지역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수심리를 간접 확인할 수 있는 아파트 경매시장 낙찰률(62.2%)은 연중 최저, 평균 응찰자 수도 2.8명으로 2000년대 이후 최저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전세시장도 입주물량 증가, 대규모 정비사업 이주 종료 등으로 지난해 8월 임대차법 시행 이후 최다 매물이 출회되고 가격 상승세도 지속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민간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중개업소들의 매매시장 지난 10월 대비 지난달 가격상승 전망 응답 비중은 30.4%에서 8.9%로, 가격하락 전망 응답 비중은 4.4%에서 20.4%로 큰 폭 변화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부동산정책의 기본틀을 견지하며 시장기대를 상회하는 공급확대 및 적극적 수요관리 등을 통해 안정화 기조가 확산되도록 총력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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