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2020.2.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캠프에서 외교특보단장을 맡았던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이끄는 스마트통일안보포럼이 8일 비대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포럼은 장군단을 포함한 예비역 군인, 학계 인사, 정치·경제·종교·문화·IT 등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한 포럼으로, 국방·안보·통일 분야에서 이 후보를 측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메시지 형태의 축사를 통해 "포럼 활동이 국가적 차원의 혁신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포럼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성장시켜 나가는 데 있어 결정적인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포럼 상임위원장을 맡은 김 전 원장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게 지구적 차원에서 통일과 외교·안보 및 문화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직면하게 될 현실을 냉철히 직시할 것"이라며 "그 가운데 예상되는 난관들을 고민하면서 한발 앞서 대안을 마련해 나가고 그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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