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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이 발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역대 최다 수치였던 전날(7일) 2340명보다 164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1일 1837명과 비교하면 339명이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68명)이 추가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누적 42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누적 96명)과 중랑구 소재 병원(누적 86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 사례는 603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2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5명, 해외유입 3명도 보고됐다.
나머지 508명(44.2%)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17만27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1일 2267명 이후 2099명(2일)→2273명(3일)→2032명(4일)→1408명(5일)→2120명(6일)→2901명(7일) 등이다.
특히 전날인 7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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