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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1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렌(프랑스)을 상대로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조별라운드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는 토트넘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일단 취소된 상태다. 해당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9일 렌전을 앞두고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영국 한 매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하이터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토트넘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고 이 영상에서 손흥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해리 케인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한 것과는 대조된다.
해당 영상은 '코로나19 여파로 고갈된 토트넘 선수단과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됐다. 토트넘 훈련장은 한산했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맷 도허티와 어린 선수들과 약 20명이 함께 훈련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모두 무기력해 보였고 훈련장은 평소와 다르게 침울한 분위기다.
앞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을 비롯해 에메르송 로얄, 브리안 힐,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면 선수들이 확진됐을 경우 10일 동안 격리된다. 손흥민도 격리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날 렌전 기자회견에서 "선수 8명과 스태프 5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누가 걸렸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며 확진자 이름을 거명하진 않았다. 현재로선 손흥민 역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아 확진 가능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다.
앞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을 비롯해 에메르송 로얄, 브리안 힐,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면 선수들이 확진됐을 경우 10일 동안 격리된다. 손흥민도 격리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날 렌전 기자회견에서 "선수 8명과 스태프 5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누가 걸렸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며 확진자 이름을 거명하진 않았다. 현재로선 손흥민 역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아 확진 가능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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