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2022 두바이 24시’에 출전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022 두바이 24시 시리즈’에 출전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최정상 자리에 오를지 주목된다.

9일 한국타어이에 따르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22 24시 시리즈의 개막전으로 내년 1월13~15일까지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펼쳐지는 ‘한국 24시 두바이’ 레이스의 ‘GT4 클래스’에 ‘메르세데스-AMG GT4’ 차로 출전할 예정이다.


앞서 2년 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4시 두바이 2020’의 GT4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

이번에 참가하는 드라이버 라인업은 최근 CJ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 선수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의 최다 우승자인 조항우 감독 겸 선수를 비롯해 최명길 선수, 양용혁 선수로 구성됐다.


최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CJ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4년 창단 이후후 올 시즌까지 총 6번의 종합 우승 경험이 있다.

이들이 참가하는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8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코스를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참가 선수들에게 독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