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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이흥교 소방청장이 첫 현장점검 일정으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119구급이송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해외 입국단계부터 119구급이송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점검에 나선 것이다.
소방청은 지난해 3월부터 해외입국자로 인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이송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공무원 48명과 차량 10대를 상시 배치해 지금까지 총 1만7051회 출동했고 7만3348명을 이송했다.
이 청장은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있어 119구급이송체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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