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이 경남FC 김영찬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경남FC 제공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과 프로축구 경남FC 김영찬이 4년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아이패밀리SC는 11일 이예림과 김영찬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진촬영을 위한 별도의 포토월과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영찬은 경남 구단을 통해 “선수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옆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그라운드와 가정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다. 지난 2016년 네이버TV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데뷔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영찬은 지난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대구FC, 수원FC, FC안양, 부천FC를 거쳐 올해 경남 유니폼을 입었다. 김영찬은 결혼식을 마치고 경남 1차 전지훈련지인 경남 밀양시에서 2022시즌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