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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환자는 76명이다. 이 중 63명은 당국의 변이 검사 여부를 통해 오미크론 검출이 확인된 사례다. 이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증가했다. 3명 모두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다. 나머지 13명은 역학조사에 따라 오미크론 감염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분류한 환자다. 전날보다 3명 늘었다.
해외유입 오미크론 의심사례도 3건이 추가됐다. 3명 모두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전장 유전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인천 거주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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