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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업체와 직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H가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LH 고객품질대상'은 입주 고객이 직접 LH 주거단지의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소비자의 만족도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업체에는 상패와 품질 우수통지서가 수여된다. 앞으로 LH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참여할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입주민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상인 만큼 무엇보다 기쁘고 뜻깊다"며 "한화건설은 선제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하자율을 낮추고 입주 뒤에도 적극적인 하자 관리로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대상을 수상한 단지는 '화성동탄 A-84BL'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있으며 8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2020년 10월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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