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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중 라이브'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을 인터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이 등장해 인터뷰에 나섰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영어 인터뷰를 맡았다.
세계가 주목하는 커플인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은 영화 속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톰 홀랜드는 축구 선수 손흥민의 열혈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손흥민은 골을 넣고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를 했었다. 평소 팬이라고 전해진 톰 홀랜드를 손흥민이 만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톰 홀랜드는 '연중 라이브'에서 또 한번 팬임을 보여줬다. 그는 "손흥민 선수가 정말 정말 유명하다"라더니 여자친구 젠데이아 콜먼을 옆에 두고 "손흥민 선수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터뷰를 진행한 우혜림은 근황을 전했다. 임신 7개월 예비 엄마인 그는 태명을 '사랑이'로 지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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