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시작된 인천 미추홀구 교회의 외국인 신도들이 1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청 앞 운동장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늘어 총 75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2명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감염자는 총 75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전날 15명보다 4명 늘어 19명이며, 국내 감염자는 48명에서 56명으로 8명 늘었다.


방대본이 전날 0시 기준 분류한 오미크론 관련 환자는 총 76명(감염자 63명·의심자 13명)이었다.

방대본은 이날 추가 확인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과 선행 확진자와의 역학적 관계를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날까지 확인한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와 의심자 대부분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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