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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가 의료용·산업용 검사 솔루션으로 내년 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17분 뷰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5.32%) 오른 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민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방산업 회복으로 인한 치과용 디텍터의 수요 증가와 중저가형 의료용 디텍터의 탄탄한 판매로 의료용 디텍터 사업부의 꾸준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며 "치과용 디텍터는 전방 고객사 주문증가에 따라 코로나19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고 내년부터는 최대 고객사의 지역 확장으로 주문 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뷰웍스의 치과용 디텍터 매출은 올해보다 36.8% 증가한 36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용 디텍터 및 카메라 납품 업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등의 검사장비로 품목을 다변화하고 있는데 최근 2차전지 배터리 안정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배터리 검사장비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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