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오늘 15일까지 자가격리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한 김 원내대표. /사진=뉴스1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했다. 이에 따라 김 원내대표는 오는 15일까지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울산에서 지인과 식사를 한 후 보건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통보를 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오는 15일 2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 원내대표는 공식 일정을 오는 15일까지 모두 취소했다. 업무는 비대면으로 볼 계획이다. 보건당국은 김 원내대표에게 백신 접종 완료 등을 종합해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고 의견을 냈다. 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