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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디지털, 글로벌사업 등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부문에서 부사장을 발탁해 미래 최고경영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했고 세대 교체를 가속화했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4명의 부사장 중 박준규 글로벌사업팀장은 40대(46세)다.
특히 삼성생명은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전무·부사장 직급을 통합해 임원 직급을 상무·부사장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4명)
▲김우석 ▲박준규 ▲홍선기 ▲홍성윤
◆상무 승진 (7명)
▲고윤상 ▲김봉재 ▲김진형 ▲김현환 ▲범진관 ▲이지애 ▲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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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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