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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 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운다.
13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의 중국 판매량은 34만9000대며 기아는 14만1000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판매량(현대차 44만4000대·기아 19만6000대)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 1.9%, 기아 0.8%로 나타났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중국에서 56만2000대, 기아는 25만5000대의 판매계획을 발표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달 판매량이 현대차 2만6000대, 기아 1만2300대 수준이이어서 현 상황으로는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
분위기 반전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 '라이징 어게인, 포 차이나'(Rising again, For China) 전략 발표회를 열고 현지 연구소 설립과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은 물론 친환경 자동차 출시, 브랜드 이미지 쇄신 등의 방안을 내놨다.
전기차 시장은 반전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평이다. CPCA는 내년 중국의 전기차 점유율이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은 글로벌 제조사들이 모두 뛰어든 상황이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주력 모델인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EV6도 현지에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시장을 두고 전 세계 업체들이 모두 뛰어드는 상황"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지업체의 배터리를 탑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의 중국 판매량은 34만9000대며 기아는 14만1000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판매량(현대차 44만4000대·기아 19만6000대)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 1.9%, 기아 0.8%로 나타났다.
앞서 현대차는 올해 중국에서 56만2000대, 기아는 25만5000대의 판매계획을 발표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달 판매량이 현대차 2만6000대, 기아 1만2300대 수준이이어서 현 상황으로는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
분위기 반전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4월 '라이징 어게인, 포 차이나'(Rising again, For China) 전략 발표회를 열고 현지 연구소 설립과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은 물론 친환경 자동차 출시, 브랜드 이미지 쇄신 등의 방안을 내놨다.
전기차 시장은 반전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평이다. CPCA는 내년 중국의 전기차 점유율이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은 글로벌 제조사들이 모두 뛰어든 상황이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주력 모델인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EV6도 현지에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시장을 두고 전 세계 업체들이 모두 뛰어드는 상황"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지업체의 배터리를 탑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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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