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2022년도 노인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온라인 신청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방문 접수와 서류 제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IT기술을 접목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노인일자리사업은 일부 수행기관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과 일부 사업으로 차후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지난 9월 만60세 이상 시니어 교육 서포터즈 62명을 선발해 온라인 모집 관련 교육을 실시했고 서포터즈들을 모집 현장으로 배치해 온라인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정보화 접근이 가능한 어르신들부터 온라인 신청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참여자들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바일 사용 교육을 실시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