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관훈토론회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강릉 한 카페에서 청년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는 윤 후보.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언론인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지난 10일 관훈클럽에 따르면 1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초청한 관훈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날 윤 후보의 기조발언에 이어 언론인들로 구성된 패널들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방송과 관훈클럽 공식 유튜브 채널 ‘관훈클럽 TV’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윤 후보가 제안한 대장동·고발사주 의혹 ‘쌍 특검’ 제안에 대해 “윤 후보가 대장동 문제와 본인 및 부인, 장모의 비리 문제를 특검하자고 하는데 이건 옳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대장동은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을 하지만 윤 후보 부인과 가족의 부정부패는 검찰의 엄정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