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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를 위해 기업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처음 도입했다.
국내 전체 349개 공공기관 중 현재 CP를 도입한 기관은 약 8%인 28개 기관에 불과하며 등급평가를 신청해 A등급을 2회 연속 획득한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3년 공기업 최초로 CP를 도입했으며 ▲공정거래 관련 규정 제·개정 ▲계약체결 관련 사전·사후 모니터링 ▲공정거래 관련 임직원 교육 등 효과적인 CP 운영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에 앞장서는 선도적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회 연속 CP A등급 획득성과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모델 확산 및 공정문화 선도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더욱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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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