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포럼’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2회 연속 CP등급 ‘A’를 따냈다. 사진은 2021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포럼에 참석한 강용규(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류해덕 인천국제공항공사 법무팀장.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포럼’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2회 연속 CP등급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를 위해 기업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처음 도입했다.


국내 전체 349개 공공기관 중 현재 CP를 도입한 기관은 약 8%인 28개 기관에 불과하며 등급평가를 신청해 A등급을 2회 연속 획득한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3년 공기업 최초로 CP를 도입했으며 ▲공정거래 관련 규정 제·개정 ▲계약체결 관련 사전·사후 모니터링 ▲공정거래 관련 임직원 교육 등 효과적인 CP 운영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에 앞장서는 선도적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회 연속 CP A등급 획득성과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모델 확산 및 공정문화 선도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더욱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