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 2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백신접종 안내문이 놓여 있다. 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만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3차접종)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기로 방침을 정한 이후 사전예약 첫날인 13일 오후 5시 기준 예약 건수는 161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해 시작된 사전예약은 오후 5시 현재 161만1396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적인 예약현황은 14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접종 간격 단축으로 올해 안에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2641만명으로, 이날 사전예약을 한 사람은 올해 접종 가능한 대상의 약 6%에 해당한다.

한편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 기본 접종을 마친 지 3개월(90일)이 지난 성인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접종받는 날은 예약일 이틀 뒤부터 선택할 수 있다. 만약 13일 예약했다면 접종 날은 이틀 뒤인 15일 이후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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