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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코리아리서치가 이날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MBC의뢰,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를 보면 이 후보 지지율은 34.5%, 윤 후보는 38.7%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9%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이 후보는 40.0%, 윤 후보는 44.0%로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응답자의 42.7%는 이 후보를, 44.9%는 윤 후보를 꼽았다.
이번 대선의 성격을 묻는 말에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9.5%,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2.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6%, 국민의힘 36.3%, 정의당 4.6%, 국민의당 4.9%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 40.8%, 부정 56.4%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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