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세럼인스티튜트(SSI) 청사 전경.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덴마크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주 오미크론이 이번 주 안으로 델타를 넘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덴마크 세럼인스티튜트(SSI)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토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세럼인스티튜트는 "덴마크에서 오미크론이 검출된 건 지난달 22일이며, 이후 지금까지 누적 감염이 3437건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덴마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에 육박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최근 3일간 덴마크의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는 3일 모두 각 9명이었다. 덴마크 인구는 580만 규모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