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각각 현대경제연구원과 여성경제인연합회 총회 등에 참석한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오른쪽)와 윤석열 후보가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각각 현대경제연구원과 여성경제인연합회 총회 등에 참석해 경제행보를 이어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대기업의 싱크탱크를 방문해 공정성장 경제정책과 미래먹거리 산업정책을 점검한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경제연구원을 방문해 경제·산업정책, 외교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원들의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용석 연구원장을 비롯해 8명의 연구원이 참석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윤 후보가 정치 참여를 선언한 뒤 관훈토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여성경제인연합회 전국총회에 참석한다. 여성 기업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여성 표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경제 행보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