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날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에 줄 서서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1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5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80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564명 보다 240명 많다. 1주일 전 동시간대 기준과 비교하면 확진자 3478명보다 1326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되는 점을 감안하면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5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이 3509명으로 73.0%를 차지했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1982명 ▲경기 1180명 ▲인천 347명 ▲부산 195명 ▲강원 98명 ▲제주 35명 ▲충남 140명 ▲경남 150명 ▲대구 120명 ▲전북 81명 ▲대전 46명 ▲전남 43명 ▲충북 89명 ▲광주 60명 ▲경북 156명 ▲울산 79명 ▲세종 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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