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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817명보다 250명 줄어 556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8652명(해외유입 1만6147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만500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304만967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3.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만1637명 늘어나 누적 4175만644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1.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2%다. 추가접종은 75만9587명 늘어나 누적 711만994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13.9%, 18세 이상 16.1%, 60세 이상37.5%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94명 발생, 누적 4387명… 치명률 0.8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4명 늘어 누적 4387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3%로 나타났다. 일일 사망자는 종전 최다치인 지난 10일 0시 기준 80명을 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환자는 전날 876명보다 30명 늘어난 90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숫자는 최초로 900명을 돌파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12일 0시 기준 894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총 1276개 중 1054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82.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2166개 중 9512개를 사용해 가동률 78.2%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887명… 감염 비율 70.4%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817명보다 250명 줄어 556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8652명(해외유입 1만614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525명, 해외 유입 4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경남 181명 ▲부산 205명 ▲울산 85명 ▲대구 128명 ▲강원 132명 ▲경북 165명 ▲충북 86명 ▲대전 151명 ▲인천 348명 ▲광주 69명 ▲전남 58명 ▲전북 117명 ▲충남 202명 ▲제주 39명 ▲세종 2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887명(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으로 70.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638명으로 29.6%다.
이날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3명, 해외 2명이 추가돼 누적 119명(국내 91명, 해외 28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동안 7175→ 7102→ 7022→ 6977→ 6689→ 5817→ 556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142→ 7082→ 6983→ 6952→ 6661→ 5783→ 5525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89.7명이다.
급증하는 확산세에 따라 지난 6일부터 4주 동안 강화된 방역수칙이 시행된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까지 가능하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에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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