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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잡지 '모터트렌드'가 리비안의 트럭을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하자 리비안의 주가가 3.7% 급등한 가운데 대원화성의 주가도 강세다.
14일 오후 1시9분 대원화성은 전거래일대비 480원(12.06%) 오른 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70% 상승한 118.90 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의 주가 상승은 모터트렌드가 리비안의 트럭을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터트렌드는 이날 리비안의 전기차 트럭 R1T가 우리가 운전해 본 트럭 중 가장 놀라운 트럭이었다며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했다. 리비안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트럭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1974년 설립된 대원화성은 국내 최초 고급 습식 합성 피혁을 출시한 전문업체다. 자동차용 소재 사업에 진출해 현대차와 기아, 리비안 등에 고급 소재 합성피혁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리비안 주가 급등하며 공급업체로 부각,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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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