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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파멥신은 최근 PD-L1과 SIRPα를 타겟하는 이중표적항체 치료제 연구개발(R&D)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기반 확충연구' 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16분 파멥신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4.22%) 오른 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향후 최대 3년간 사업단(KDDF)으로부터 항암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기간 파멥신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이중표적 면역항암물질의 유효성 평가와 예비 독성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물질을 도출하고 조기기술이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주형 박사는 "파멥신은 국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이중표적항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중표적항체는 3세대 면역항암제에 이은 4세대 항암치료기술로 오랫동안 이중항체 개발기술을 축적해온 파멥신의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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