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내 일자리 정책 및 취 업기관 관계자,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광주고용전문가아카데미 제9차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가 지역 내 고용전문가의 역량 강화 및 지역 고용활성화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4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에 모두 310여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광주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고용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고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지난4월부터 12월까지 제9차에 걸쳐 지역 내 일자리 정책 및 취 업기관 관계자,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6기 아카데미에서는 일자리 정책 및 사업 현황, 직업능력개발 정책 방향, 코로나 위기 이후 노동시장 영향 등 다양한 고용·노동 현안을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했다.

채화석 광주상공회의소 전무이사는 “산업 패러다임과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고용 및 노동시장은 계속 변하고 있어 산업·경제·고용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아카데미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교육과정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지역의 고용 관련 종사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