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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자원 분야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과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개선, 우수 시책 추진 등 4개 영역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권역별로 조성된 물품공유센터 3개소 운영과 주차장, 회의실 등 민간시설 공간 개방 협약 체결 등을 인정받아 4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서구는 공유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공유활동가 양성에 힘썼으며 유아용품과 생활공구, 캠핑용품 등 총 357종 1600여개의 다양한 공유물품을 구비해 지난해보다 대여실적을 2배 가까이 올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이 제한된 것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비대면으로 참여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물품공유센터에 방문하기 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물품 정보와 수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를 제공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품공유센터를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유자원에 대한 정보제공과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함으로써 누구나 생활 속 공유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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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