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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까지 1270명 발생하며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270명 늘어난 18만8439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로는 9일 1169명에 이어 5일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2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586명이 됐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동대문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66명), 구로구 요양시설 관련 5명(누적 60명), 강동구 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24명)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신규 확진자 중 656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7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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