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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작구는 15일까지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어린이집 23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점검을 진행했고, 15일에는 동작구청·동작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점검반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Δ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Δ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Δ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실시 Δ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확인 등이다.
운영자·운전자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 내 재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어린이집과 노후 차량을 소유한 어린이집 등이 점검 대상이다.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방침이다.
한편 동작구는 동작초등학교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4곳에 미끄럼방지포장재를 연말까지 설치한다.
김경옥 동작구 보육여성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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