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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직원·수용자 총 6명,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직원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최근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여성 수용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누적 6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여성 확진자 1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과 가까운 공간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앞서 8일 수용자 3명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9일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현재 역학조사관이 조사 중이며 16일 여성 직원 및 여성 수용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 홍성교도소에서도 전날까지 직원 3명과 수용자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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