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785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7850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567명보다 2283명 늘어난 785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7828명, 해외 유입 2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3만6495명(해외유입 1만6169명)이다. 사망자는 70명 추가돼 누적 4456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157명 ▲경기 2296명 ▲경남 194명 ▲부산 343명 ▲울산 59명 ▲대구 177명 ▲강원 160명 ▲경북 193명 ▲충북 105명 ▲대전 164명 ▲인천 475명 ▲광주 59명 ▲전남 59명 ▲전북 120명 ▲충남 209명 ▲제주 32명 ▲세종 2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928명(서울 3157명, 경기 2296명, 인천 475명)으로 7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900명으로 24.3%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의심 사례도 곳곳에서 발견돼 지역사회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4명, 해외 5명이 추가돼 누적 128명(국내 95명·해외 3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445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3%다. 위중증 환자는 964명으로 전날 906명보다 58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9일~15일) 동안 7102→ 7022→ 6977→ 6689→ 5817→ 5567→ 785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082→ 6983→ 6952→ 6661→ 5783→ 5525→ 7828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87.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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