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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가해사고 증가율은 서울이 188.8%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62.9%)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사상자수 증가폭도 서울(200.7%)과 서울 외 전국(68.3%)의 차이가 컸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난 4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은 차 대 차가 50.7%로 절반을 차지했고 차 대 사람(42.5%), 단독 사고(6.8%) 등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 개인형 이동수단 가해사고 건수를 보면 주로 출·퇴근 시간(9시·18시) 사고 발생이 많았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년에는 심야시간(23시·24시) 발생 건수가 2017~2019년과 비교했을 때 다른 시간대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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