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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긴급 당·정 협의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과 민생 불안에 대한 대책을 촘촘히 챙겨야 한다”며 정부 측에 ▲소상공인 전방위 지원책 강구 ▲백신 3차 접종 속도 ▲실업·돌봄 공백 등 민생 사각지대 선제 대처 등을 요구했다.
그는 “소상공인에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당은 손실보상법 개정과 감염병 긴급대응기금설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지원·선보상 원칙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 생활 위기에 선제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일시적 실업과 돌봄 공백 등이 예상되는 문제에 지난 2년 동안 경험을 토대로 사각지대를 파악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에게 송구스럽지만 다시 방역 협조를 요청한다”며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하고 버팀목이 되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3차 접종도 서둘러야 한다”라며 “국가책임제 도입으로 국민에게 백신에 대한 신뢰를 드리고 추가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청소년 접종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득하고 동참을 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윤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당측 인사들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이강호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추진단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등 정부 측 인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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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