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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은 ‘새해 여행’을 주제로 2022년 첫 미션여행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초록여행의 첫 미션여행은 임인년을 맞아 흑호랑이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기획됐다. 여행 시 미션은 흑호랑이가 연상되는 포즈, 옷, 장소 등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다.
인증샷 미션으로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다만 여행 계획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지 않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청 시 사연에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뜻 깊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여행구성원은 집단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최대한 거주를 같이하는 가정 구성원으로 신청하면 되고 여행인원은 정부의 방역조치 방안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가정에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카니발 차와 유류 완충, 여행경비(30만원), 필요 시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 발표는 같은달 30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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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