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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행정안전부와 열린정부파트너십(OGP) 사무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 글로벌서밋' 개회식이 15일 오후 7시에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와 11개국 정상의 영상 메시지, UN사무총장과 WHO 사무총장의 특별연설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국내·외 모든 상황과 정책 방향을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었다"며 "열린정부 가치 안에서 코로나 회복과 회복을 넘어선 재도약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OGP 글로벌서밋 사상 가장 많은 11개국 정상이 함께 참석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부 투명성을 요구하는 전 세계 시민사회 및 용감한 시민들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OGP 정부의장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전 장관은 "이번 행사가 더욱 굳건해진 국가와 시민사회 간 연대를 통해 열린 회복과 열린 도약을 이루어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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