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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년 연속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대상 단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은 5년 연속이다.
성북구는 전날 '2021 아파트 공동체 활동 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종암SK아파트에 상패를 전달했다.
종암SK아파트는 1318세대 대단지로 단지 내 분쟁과 갈등 해결을 위해 공동체활성화단체 'SK투게더'를 결성했다. 올해는 베란다 음악회, 아나바다 장터, 도예교실, 공예교실, 환경영화제 등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2021년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는 성북구 꿈의숲코오롱하늘채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에도 추천됐다.
이날 활동 공유회에서는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들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활성화, 열린아파트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북구는 공동체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단지로 5년 연속 선정됐다. 돈암금호어울림아파트가 2017~2018년 연속 은상을 받았고 월곡래미안루나밸리아파트가 2019년 금상, 지난해 대상을 받았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는 아파트 비율이 57%를 넘는다"며 "공동체 문화를 통해 많은 아파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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